분류 전체보기1 김호진 김지호 이혼 이유 탤런트 김지호와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사는 김호진이 데뷔 후 처음으로 불륜남 연기에 도전해 화제다. MBC 드라마 ‘신 현모양처’에 출연 중인 그에게 실제 결혼생활에 관해 들었다. 뻔뻔한‘불륜남’ 연기에 도전한 김호진 그동안 줄곧 반듯한 이미지를 고수해오던 김호진(37)이 데뷔 후 처음으로 나쁜 남자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MBC 드라마 ‘신 현모양처’에서 아내에게 “뇌에 보톡스를 맞아서 주름이 없느냐” “제발 생각 좀 하고 살아라” 등의 발언을 일삼으면서 바람까지 피우는 신문기자 명필 역을 맡은 것. 하지만 이런 명필의 행동이 밉지만은 않다. 바람피운 현장이 발각될 위기에서 안절부절못하는 모습, 아내 앞에서는 설교를 늘어놓다가도 연인에게는 애교를 부리는 이중적인 모습 등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기 .. 2023. 5. 29. 이전 1 다음